재구매 list - 클렌징 2016/05/31 11:01 by 리섬

지금까지 썼던 제품들 중에서...
재구매 의사가 있고 언젠가는 다시 쓸 것들
좋았던 화장품들 기록!
매번 공병 비우고 나면 지겨워서 다른 제품 기웃거리다가
나중에는 까먹는 것 같아서 
잠들어 있던 이글루에 남겨놔야겠다 생각함


기억나는대로 추가해야지...

1. 필로소피 - 퓨리티 클렌저
이건 대용량을 두 통 비웠다. 인생템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ㅋㅋㅋ
그치만 대용량 연속으로 두 통 쓰니 다른게 쓰고 싶어서 또 한눈팔았지..
클렌징 밀크같은 제형에, 촉촉하고, 미끌거리면서 남지도 않고, 세정력도 최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야겠다

2. 프레쉬 - 소이클렌저
미국에서 세포라 털던 시절, 가장 반가웠던 브랜드는 프레쉬였다.
한국에 비하면 거의 반값 ㅠㅠ 많이많이 사올걸
소이클렌저는 30ml? 아무튼 적은 용량을 15불에 팔았었다.
프레쉬 클렌저가 만원이라니? 개득템이라 생각하고 샀던 제품ㅋㅋㅋ
콧물제형이고 은은한 자연냄새가 나서 좋다 ㅋㅋㅋ
세정력은 그저 그렇지만 진짜 순하고 클렌징 후에도 촉촉해서 완전 맘에 들었다
사실 프레쉬는 걍 다 좋다... 향도 질감도!
미국에서도 계속 쓰고
면세점에서 또 사고...
다음에 또 사야지.

3. 멜비타 - 로즈 넥타 밀키 클렌징 오일
이건 면세점에서 기프트로 미니사이즈를 받았었다.
현재 쓰는 중인데 은은한 장미향이 맘에 든다.
세정력은 무난무난, 세안 후 당기지 않음
요즘 프레쉬보다는 저렴하고, 록시땅보다는 유기농 자연브랜드인 멜비타에 꽂혀서..
다음에 본품을 구매해야겠다 생각중.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오일 때문인가 싶었는데
결론은 미세먼지 때문인걸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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